광주에서 화물을 수송하고 밥을 먹기 위해 식상에 주문을 5-6군데 하였는데도
혼자라서 거절하고 단체손님만 받는 흑산도 식당들 법적인 처벌를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신안군이 이렇게 변했어요 .돈 없어도 주는 음식문화가 어디 갔나요
광고 홍보비는 왜 사용 하죠. 이런 식당 들 관리못 하면 관광객들 오겠어요
창피하고 눈물이 나서 누구에게 말도 못 했다는 동생의 이야기
이글 쓰면서도 나도 눈물이 ...
결국은 화물 업자의 전화로 여수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하내요
여수식당도 최초에는 거절을 하였는데 원주민이어서 가능한가요
원주민 아니면 식사 못하니 신안군 가면는 군수님 한테 부탁하고 갈꼐요
내년에 전화하고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