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은 경북의 동남부에 위치한 중심도시로서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운 옛 압독국의 도읍지였을 뿐 아니라 삼국통일의 전초기지였으며, 불교의 대가이신 원효대사, 이두 문자를 창조하신 설총선생과 삼국유사를 저술하신 일연선사 등 3성현께서 태어나신 유서 깊은 고장이다.
또한 영남대학교를 비롯한 13개의 대학에 13만여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는 학원 연구도시이며, 진량·자인산업단지 등에 1,400여개의 중소기업체에 3만여명의 산업일꾼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산업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영남대학교를 비롯한 13개의 대학에 13만여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는 학원 연구도시이며, 진량·자인산업단지 등에 1,400여개의 중소기업체에 3만여명의 산업일꾼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산업도시이기도 하다.
그간 추진실적
- 영호남 동서화합과 자치단체간 우호증진을 위해 '98.9.15일 자치단체간 자매결연식을 맺은 이후 정기적으로 양 시군간 축구동호회를 초청, 친선 축구경기를 갖고 농수산물 직판행사로 지역특산물을 팔아주고 청소년 상호방문, 자매도시(경산시) 여상단체회원 방문등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
- 양 시ㆍ군민의날 행사 참석
- 공무원 상호 교환근무
- 청소년 초청행사
- 공무원 축구동회회원 초청경기
- 특산품 판매
- 여성단체회원 초청행사
- 양 시군 의회의원 교류행사
- 제2의 건국위원 교류행사
- 공직자 친선 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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