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이라는 명칭이 붙은 유일한 식물종으로,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되어 흑산도 일대에서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신안새우난초는 UNESCO 세계 자연 유산을 보전하고자 하는 신안군의 의지를 나타냅니다
자연 상태 중 가장 오래된 수령 274년 나한송이 가거도에 자생 중이며, 단순히 오랜 세월을 살아남은 나무가 아닌, 신안군과 군민이 겪어온 시련과 역경의 극복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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