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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진흥과 | 2023-07-13 17:39:00 | ||
| 별빛 쏟아지는 ‘1004섬 신안군’, 별 관측 체험의 성지로 각광!.."신안군·국립광주과학관·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업무협약" | |||
  국립광주과학관(전태호 관장직무대리)과 KTO 광주전남지사(김완수 지사장)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과 관광사업 연계로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상호 관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과학주제 여행상품 공동 운영 및 홍보 ▲과학주제 관광콘텐츠 발굴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과학기술과 관광 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광 신안군 부군수는 “업무협력으로 ‘별 관측 여행’하면 신안을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 창조와 별 관측 여행 성지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별 관측 여행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 내 양산해변은 빛공해 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곳 중 하나로 천체사진 작가들 사이에서 별 관측 체험의 성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자료제공: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240-8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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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국립광주과학관, KTO광주전남지사 업무협약).hwp (Down : 85, Size : 145.5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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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청이 창작한 별빛 쏟아지는 ‘1004섬 신안군’, 별 관측 체험의 성지로 각광!.."신안군·국립광주과학관·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업무협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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