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금면 | 2026-04-02 15:51:00 | ||
| 비금면 천사섬 희망김 대표 이고은, (재)신안군복지재단에 100만 원 및 김 30박스 기탁..'힘들었던 시간 위에 쌓이는 따뜻한 나눔' | |||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중학생 5명에게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며, 김 30박스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계획이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열심히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고은 대표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기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이고은 대표는 2014년부터 (재)신안군장학재단에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총 1억 원을 꾸준히 기탁해 온바 있다. 그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에 지역주민들의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라며 “그때 받았던 따뜻함을 이제는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비금중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사섬 희망김은 김 포자 배양 및 양식, 마른 김 생산·판매를 하는 업체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제공: 비금면 복지방문팀 (240-3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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