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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4 10:42:00 | |||
| 신안군『찾아가는 규제상담실』호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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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안군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규제 상담실』을 운영하여 주민 및 기업인들의 규제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접수하여 처리하고 있다. 4.22일에는 증도면을 찾아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규제상담실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앞서 지난달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여수시에서 개최한『전남규제개혁 끝장토론회』에 전남 22개 시․군에서 85건을 발굴하였으며 그 가운데 흑산공항 배후지역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부해제 건의 등 7건을 제출 가장 많은 토론안건을 발굴한 바 있다. 한편 고길호 신안군수는 과거에 획일적으로 들이댔던 규제의 잣대를 과감히 부러뜨려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 말했다. 자료제공: 기획홍보실 규제개혁담당(240-8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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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20150423)(1) (1).hwp (Down : 352, Size : 1.61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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