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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은 | 2014-05-26 03:50:00 | ||
제안서 추진, 무식하다 ( 2-2) | |||
제 목 : 무식하다 아래의 말들은 제안서를 제출하고서도 이의 추진이 잘 되지를 않으니 학계에서 한 평가이다. 1. 추진자(책임자?)가 식품에서 무식하다. 2. 행정(= 정부운영)에서 무식하다. 3. 식이 없어서 무식하다. 4. 자식이 없으면 무식하다 상기 1항은 대통령과 대부분의 추진자(=추진 실무 공직자)가 남성이라 식품에서 무식하다는 것이다 2항은 대통령과 이를 추진하는 상위층(시도지사 포함)이 행정 관료가 아니어서 추진 방법이 서투르다는 의미일듯 싶다. 3항은 제안자나 추진자에 대한 수상이 없었고 접수증이 없다는 것이다. 박지원 의원님이 그러하고 식약청의 박수환도 그러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들이 먹을 식품을 정부로 넘긴 대통령이다. 물론 그것에는 공직자의 제안서가 있었다. 국내외에 공개하기에는 부끄러운 내용이지만...... 노벨 평화상도 수상했다. 정부식품인 신안소금의 생산지가 청정해역인 산안섬이고 이곳은 김대중 대통령의 출생지라고 들었고 이에 대해서 몇차례 제안자가 언급했으나 (제안청인 금정구청과 신안구청은 *일찌감치 김장철이 되면 금정구 여성단체연합회에서 신안군청과 소금을 직거래 하였다. 원정희 현구청장은 그 행사를 중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동의하거나 인정한자는 없었다. 맞는가 ? 맞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안동수의 생활수급권을 부여한 동래구청은 이를 정당하게 부여하고서도 이에 대해서 언급을 않고 있다. 마치 사회보장위원회를 경유하거나 동래구청장 재량권(담당자 : 김** - 여성 공무원)으로 안동수에게 생활수급권을 마치 준것처럼.... 제안자는 당시 이를 확인했던 것이다. 즉 안동수는 호적상 차남이며 성인인 아들도 아버지를 부양할 형편이 못되었다고 하였다. 실제 가족들에게서도 확인했다. 상기의 두건에 대해서 시간제(?)를 없애라고요? 이에 대하여 지방자치화 시대의 공무원이여서 시도청별 및 시군구청별 이해관계가 있으면서도 열린 전자정부(또한 5년 단임의 정부는 열려진 정부와 다름이 없다 )에 익숙하지 못한 공직자라고 이해하고 말아야 할까? ______________________ *일찌감치 ...................... 김대중 정부(2000년 - 2002년 ) 4항은 정부식품을 전화로 주문해서 구입해서 먹어야하는 어머니 세대들이 컴맹이라 만일 자녀가 없으면 무식하다는 것이다. 그러한데도 각시도지사는 식품은 여성의 식품전문가들이 맡아야 한다고 하면서 여성 공무원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 시도지사는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가 ? 이에 대해서 정부에서 생산하는 식품생산지를 A4지로 출력하여 비닐 화이버에 넣어서 컴맹 여성들이 사용토록 권장하고 상세하게 설명도 하였으나 이를 실천한 여성계장이 몇명이나 되는가 ? 그리고 2001. 7. 18일자 김대중 대통령께 제안 건의한 접수증은 그 건의서의 내용이 230여곳의 시군구청 총무과에 업무연락으로 송부를 하였는데 접수증이 필요했다면 당시 박지원 비서실장에게 요청할 수도 있었고 지금도 제안청과 기관청이 직접 요구할 수도 있다. 그러한 대통령과 그러한 시도지사가 있었는가 ? 제안청인 금정구청의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이번 선거에 다시 금정구청장의 후보자로 나섰는데 여성 및 식품과 관련해서 상기 붉은색의 글씨 내용인 2건과 제안자가 가정복지과 부녀계장으로 근무할 당시 부녀계(=여성계)에서 마땅이 해야 했으나 부녀계장 아래 정규 여성 공무원이 없어서 시행 못한 “ 관내 가정 파출부 지원 사업” 을 약속해야 할 것이다. 이 사업은 이전에는 동일여성회관(김진재 국회의원님이 공약사업으로 마련한 회관)에서 하다가 중단된 사업이다 -- 2014. 5. 20(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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