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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2026-01-30 12:47:00
혹시 애기 압타밀 먹이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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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67
출저 : <a href="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67">한국신용신문</a>

'강남 분유' 압타밀 독소 검출에 영국 회수 조치, 국내 직구 소비자 주의보

영아 구토 유발하는 세레울라이드 독소 발견
영국 당국 수유 즉시 중단 및 반품 권고
아일랜드 제조 시설 오염 경로 정밀 조사 중

베트남 언론 비엣바오에 따르면 글로벌 식품 기업 다논이 영국 시장에서 판매된 압타밀 퍼스트 인펀트 포뮬러 제품에 대해 자발적 회수 조치를 단행했다. 영국 식품표준국은 특히 유통기한이 2026년 10월 31일인 제품에서 구토와 복통을 유발하는 세레울라이드 독소가 검출되었다고 공식 발표하며 영유아 섭취 중단을 권고했다. 아일랜드 시설에서 제조된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도 직구를 통해 활발히 유통되고 있어 영유아 건강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소비자 주의가 시급하다.

검출된 세레울라이드는 열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가공 공정에서도 파괴되지 않고 인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 당국은 독소 섭취 시 메스꺼움과 신체적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미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즉각적인 반품을 요청했다. 아일랜드 식품안전청은 현재 해외 수출용 제품에서 발생한 오염 원인에 대해 정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당국 유통 차단 및 긴급 점검 착수

영국발 리콜 소식에 따라 아시아 국가들도 유통망 점검에 나섰다. 베트남 식품안전국은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관련 기관에 긴급 점검 및 판매 중단을 요청하며 유통 차단에 나섰다. 이번 논란은 아일랜드에서 제조된 제품이 유럽과 아시아 등 일부 국가로 수출되면서 발생했으며 각국 당국은 추가적인 위반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베트남 식품안전청은 25일 저녁 영국과 유럽에서 유해 독소 오염 우려로 리콜된 영유아용 압타밀 1차 분유 800g 제품에 대해 긴급 회수 조치를 내리고 각 성·시 보건국에 경고문을 발송했다.

국내 직구 시장 안전성 논란 확산 조짐

국내에서는 압타밀이 강남 분유로 불릴 만큼 인지도가 높아 이번 사태에 따른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해외 직구 플랫폼을 통해 개별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 정식 수입품 외의 안전성 확보가 관건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당국은 향후 직구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지 상황을 주시하며 검사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과 물 등 자연계에 널리 퍼져 있는 포자 형성 세균으로, 분유와 같은 건조 식품 공정에서 오염될 경우 심각한 위생 문제를 야기한다. 보건당국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유통 위반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불량 제품의 시장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