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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준 | 2026-02-10 12:09:00 | ||
| 싱가포르도 AI산업이 성장주도한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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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ead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3 출저 : <a href="https://www.lead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3">리드경제</a> 싱가포르 2025년 GDP 5% 성장…AI 수요가 견인 당초 예상치 상회, 2026년 성장률 전망치도 상향 2030년까지 AI 연구개발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 싱가포르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제조 수요에 힘입어 2025년 5%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하며 당초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만 AI 기술로 인한 잠재적 일자리 위협에 대비하는 등 도전 과제도 안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경제 성장률은 2024년 기록한 4.4%를 넘어섰다. 정부는 올해(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3%에서 2~4%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6.9% 성장해 지난달 발표된 5.7% 전망치를 뛰어넘었다. 통상산업부는 “세계 경제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보였다”며 “주요 경제국 대부분이 2025년 4분기에 예상보다 강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화요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미국의 관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무역 활동은 회복력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까지 3개월 동안 수출 주도형 제조업은 전년 대비 18.8% 성장했다. 내수 중심의 서비스 부문 생산량은 4.8% 증가했다. UOB 글로벌 경제 및 시장 연구는 지난 1월 보고서에서 “통신 장비와 집적회로의 견조한 수출 증가”에 힘입어 12월 전자제품 수출이 전년 대비 24.9%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는 해외 AI 하드웨어 수요 증가로 전자 및 비전자 제품 출하량에서 무역 증진 효과를 얻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글로벌 AI 물결로 인한 변화에도 대비하고 있다.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인력 대신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많은 일자리가 대체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수용하는 지역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달 ‘국가 AI 연구개발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5년간 10억 싱가포르 달러(약 9천800억 원) 이상을 추가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금은 신흥 AI 방법론 및 범용 AI와 같은 우선순위 분야의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 센터 설립과 연구자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세핀 테오 싱가포르 디지털 개발 및 정보부 장관은 1월에 “모든 수준에서 AI 연구 전문성을 육성하여 인재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연구 기회를 확대하여 최고 기관의 경쟁력 있는 박사, 박사후 연구원 및 교수직에 잘 배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겸 재무장관은 정부 예산을 발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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