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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준 | 2026-02-24 14:09:00 | ||
| 요새 반도체기업들 자랑스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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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 출저 : <a href="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한국신용신문</a> AI 수혜, HBM 넘어 D램·낸드까지…삼성전자 2026년 영업익 208조 전망 AI 추론 고도화로 낸드도 핵심 메모리로 부상 수요 기반, 경기 사이클에서 AI 시스템으로 구조적 변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시장의 수혜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넘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전체 메모리 반도체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이 2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4일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2026년 연결 기준 매출 518조6000억원, 영업이익 207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25년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76% 급증한 수치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40%에 달할 전망이다. 이러한 실적 전망의 배경에는 AI 시스템 고도화에 따른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변화가 있다. AI는 기존 HBM 중심에서 벗어나 디램, 낸드까지 모두 활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용량, 대역폭 등 다양한 특성을 복합적으로 요구하면서 메모리 전반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과거 메모리 산업은 세트 교체 주기에 따른 소순환 사이클을 탔지만 이제는 AI 시스템 기반의 대순환 주기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메모리의 이익 창출 능력이 상향되고 실적 변동성은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낸드플래시가 새로운 AI 메모리로 부상하는 점이 주목된다. AI 추론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KV 캐시(Key-Value Cache)' 데이터 처리를 위한 메모리 계층화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낸드는 HBM, 디램과 함께 AI 추론 상태를 저장하는 핵심 계층으로 재편되고 있다. 보고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ICMS)을 그 첫 사례로 꼽았다. 이는 낸드가 단순 저장 장치를 넘어 AI 연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생산 공정의 복잡화로 인해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SK증권은 2026년 디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지난해 대비 각각 158%, 98%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글로벌 AI 관련주 가운데 한국 메모리 기업이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며 "본격적인 재평가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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