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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525
조회
497
등록자명
이종빈
등록일
2016-06-06 10:56:00
제목
"신안지역이 자연의 낭만적인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내용
인간의 가장 추악한 곳이 였는지 너무나도 황당합니다 인생의 후반을 시작하며 나름대로 호남의 끝자락인 그곳을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마음을 두었는데 생각이 바뀌어 경상북도 북부지역으로 하여 강원도 방향으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 이러한 일을 보니 주변의 공동체의 분위기가 하루 아침에 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당사자는 엄중한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주변의 공동체도 자성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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