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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2016-06-07 01:31:00
짐승만도 못한 것들!
지 자식들을 가르치러 낯설고 물설은 곳에 온 꽃 같은
여선생에게 그 몹쓸 짖을 하고도,
반성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실실 쪼개며 조사 받고, 지 정액(DNA)까지 나왔음에도
뻔뻔하게 오리발 내민다,고라?
DNA가 뭔지도 모르기 때문에, 지는 안 그랬다고
무조건 빡빡 우기면 되는 줄 아는 그 무식함에는
차라리 경이롭기까지 할 정도요!
보아하니 사전 계획적으로 공모까지한 정황이 드러나는데,
어째 한 두번 해본 솜씨들이 아닌지고라!!

그 동네 경찰들까지 소극적으로 대처, 주민들과 한통속이라는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면,
도대체 댁들은 뭐가 어디부터 썩어 문드러진 족속들이요?

흑산도의 아름다움에 감탄한 적이있었으며,
그 호남의 정취가 그리웠었는데,
이제 정나미란 정나미는 있는대로 다 떨어져 그 근처에도 안갈거요!
흑산도에서 나온 수산물은 절대 안 살거고,
누가 그리 가겠다면 기를 쓰고 말릴거요!
흑산도의 오랜 악마성과 같은 전통(?)이
주민들 간에 서로 암묵적인 묵인, 객지에서 온 사람이면
내 자식을 가르치는 선생이고 나발이고,
우리는 우리식으로, 여러 남자들 돌아가며 성욕을
채울 수도 있고, 그까짖 걸로
뭐이리 시끄럽게군다냐,
이따위식 멘탈을 그 섬의 모든 주민들이 키워준거요!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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