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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우 | 2016-06-07 13:47:00 | ||
| 군수님 벙어리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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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섬, 노에의 집합소가 맞는듯합니다. 섬 주민들은 그저 관광객들 안올생각에 쉬쉬하시기나하고... 실종된 30대 선생님은 제대로 조사중이신가요? 나참, 정신지체 노예때 이 지역 관례라는 인터뷰때부터 신안은 썪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군수님 이제는 군수님이 전면에 나서서 모든걸 정리하셔야할때입니다 신안군민 민심을 살피다 국민전체를 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입장표면 준비만 하실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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