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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상 | 2016-06-07 23:13:00 | ||
| 아!!!! 진짜 열받는다!!!! 지금 뉴스 나온거 봤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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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말이 "다 착실한 사람들이잔아요. 기사난건 70%는 과장해서 이상한 쪽을 나고 있고... 그 여교사가 안왔으면 문제가 없었죠. 만취해서 가라고 했는데...바래다 주면서 선생님 잘 주무시라고 그랬는데도 열어주니까 술먹고 우발적으로..." 야 이 개만도 못한 것들아. 너흰 사형에 처한다.!!!!! 너희 동네 주민이나 너희나 어떻게 그렇게 똑같냐!!!! 평생 저주받으며 살기 바란다!!! 너무 열이 받아서 부르르 떨리네. 이 개만도 못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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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재상 어사(全羅道災傷御史) 장옥(張玉)이 와서 복명(復命)하니 임금이 인견(引見)하였다.
“전라도는 풍속이 거센 고장입니다. 염치를 모를 뿐 아니라, 사람 죽이기를 닭이나 개를 죽이듯이 하고 수령(守令)을 깔보며, 또 남의 무덤을 파내는 것을 보통 일로 생각하므로, 감사(監司)의 뜻은 반드시 경관(京官)을 청해다가 국문(鞫問)하여 조정(朝廷)이 경동(驚動)하는 뜻을 보이고자 합니다.”
그러하다..옛부터 염치가없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