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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869
조회
634
등록자명
정범진
등록일
2016-06-07 23:51:00
제목
정말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내용
딸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군요 ~ 어린 여교사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리네요 그런 나쁜 사람도 아니죠 감옥에서 평생 살아야 합니다 얼굴 신상 공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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