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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 2016-06-07 23:59:00
남의 인권은 무참히 짓밟아 놓고 ᆢ그 얼굴은 왜 가려주는지ᆢᆢ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했거늘 ᆢ아무리 교권이
땡에 떨어졌어도 애들의 스승에게 어찌그런 못된
짓을ᆢ오십이면 못배워도 사람도리가 뭔지 모르는지 ᆢ
한 인간의 인권은 다 개박살 내 놓고ㅠㅠ짐승들 얼굴을
가려주면서 경찰이 인권지켜주네요~외국 친구가 하는말이 한국은
평범한 시민의 인권은 못 지키면서 범죄자 인권은 엄청 지켜준다고~
이번 기회에 흉악범들 얼굴공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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