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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희 2016-06-08 00:24:00
당신네들의 홈페이지 제목 내리십시요.
"순결의 땅" 신안 ......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제목을 대문인사말로 떡하니 올려놓는건지요.
"젊으니까 괞찮다?" , "우리동네 관광지인데 피해가 온다?" ,"경찰 왈,"에이 그럴리가 없다.?"
조용히 넘어갈려고 교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인터뷰 하곤....

이거 올바른 대한민국인이 할수있는 처사들인가요?
저는 서울토박이라 돌아가는 상황을 많이 알고 봐왔습니다.(각지의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이라 각종사고가 많을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이번 사안 같은경우는 간단히 법으로 명시한 "형벌"로만 끝날 사안이 아니라는 겁니다.
인터뷰중에 주민이 그러더군요."서울서는 사람을 토막낸다고..."그러니 여기일은 별거 아니라는 듯 하는 처사......
이건 말도 안되고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수없는 사건입니다.
어떻게 그런 핑계가 입에서 나올수가 있죠?

신안군에선 올해 46세인 저에게 평생 지울수없는 지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사건을 조용히 처리하려고 하질 않나.어처구니 없는 주민들의 처사.까낼수록 계속 드러나는 더럽고 추악한 전모.

신안군에선 분명한 입장을 밝히셔야 합니다.
피해자와 대국민과 정부를 향해 어떤 사죄와 대안을 내놓을 지 지켜보겠습니다.
다시 쓰지만 분명히 형벌로만 그칠 사안이 아닙니다.
이건 대한민국인의 모든 얼굴과 인격에 똥물을 처바른 꼴입니다.

한국인으로서 이렇게 창피한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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