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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공 | 2016-06-08 00:25:00 | ||
| 젊은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인터뷰 보니 가관도 아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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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인터뷰 내용을 보니 신안이 사람이 살 만한 곳인가 싶네요.. 누군가의 인생을 처참히 밟아놓고... 그 사람도 누군가의 가족이면서 보물과도 같은 딸일건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관광지라서 이미지도 있고...가정도 있고 자식들도 있는 남자이지 않느냐... 젊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과연 당신네 딸이 그런 일을 당해놓고도 그런 말이 나올까 ?? 남의 인생을 처참히 뒤틀어 놓고 그 사람에 대한 죄의식은 일절 없이 오직 섬이미지만 생각하고... 같은 나라 국민이라는게 참 창피하네... 속된말로...당신네 같은 곳에는 선생님 보내지 말아야 해... 당신네 들이 직접 가르쳐... 어디가서 여자가 윤간을 당해도.. 젊은 남자들은 그럴 수 있다...아마 그 사람들이 쉬쉬 하는건 그 동네 이미지 때문이니 그건 네가 이해해야 해.... 라고 말이야... 당신 동네 어른들 사고방식이니 부모가 그렇게 자기 자식 교육한다고 뭐라 할 사람 없잖아.. 지금까지 나온 기사만 보더라도 당신네 들은 전혀 피해자에게 사죄할 마음이 없는거야.. 그리고 나서는 뭐 기사 왜곡이니 이딴 소리 쳐하지 말고.... 그냥 그 부모들이...동네 이미지 걱정이나 하는 마을 어른들이 알아서 아이들 가르치면 되겠네... 궁금하다... 당신들 가족중에 이런 일 당하고 그딴 소리 쳐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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