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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1 1344
강경림 2016-06-08 15:14:00
우리 욕하지 말랑께라 ~~
식당 하는 놈은 지자식 가르키는 선생님에게 술 강권하여 취하게 만들고 추행.
마누라가 가출해서 어린딸을 각별히 돌봐준 선생님에게 이런 짓을 한걸 보면 이미 인간이 아님.
조카라는 놈은 21시 무렵 여교사가 심하게 취한 것을보고 강간 결심.
마을주민이라는 놈은 두차례 강간후 모른다로 일관. 9년전 대전사건의 범인임에도 난 몰라 함구.

이런 쳐 죽일 놈들에게..

아따~~ 그럴 수도 있제~~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당께요
손님 떨어질까 걱정인께 그만 좀 허쇼
젊은 여자가 꼬리를 치니 안 넘어갈 사람이 있능가 ~~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는데 어떤 신안 주민은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도 욕은 먹기 싫단 말인데
여기가 과연 대한민국 맞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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