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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2016-06-09 15:36:00
강간범 새벽 2시에 또 침입했다네요
진짜 인간 말종입니다
완전 짐승같은 악마네요
다행히 그때는 여교사가 정신이 들머 문을 잠궈서
화를 피했다고 하는데 만일 문미 안 잠겼다면 어떤 결과가
있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저능보다 못한 짐승들처럼 왜 그런가요?


관리자 메모 555
천윤희
2016-06-09 21:39:35
그럼 3명에서 끝나지않고 4명 5명 6명.... 계속 갈 수도 있었다는건가요? 번호표 뽑아들고 기다리고 있었단겁니까? 
변석영
2016-06-09 15:38:33
신안군 비공식 대변인 김정남 ㅋㅋㅋ
박용병
2016-06-09 15:38:13
이에는 이 눈에는 눈
3인 남자의 자지를 짤라 버려야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합니다. 
김병기
2016-06-09 15:38:03
김정남씨가 공식 답변을 드릴겁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