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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841
조회
982
등록자명
신중일
등록일
2016-06-21 20:22:00
제목
김정남씨 이래도 아직도 신안 실드 치실랍니까?
내용
이번엔 신안군 공무원께서 친구 딸을 성폭행했네여
선생님 윤간, 염전 노예, 섬 성노예, 남교사 실종, 보건의 의문의 자살......
배트맨 사는 고담시도 이것보다는 평온하겠수다. 인구 꼴라 4만 사는 데서 온갖 추잡한 짓거리를 하다니 모럴 해저드로 정도가 있지.
김정남 씨 이번에도 나타나셔서 알량한 논리로 이바구 좀 털어보쇼. 확실한 것은 신안군은 답이 없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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