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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병 2016-06-22 08:50:00
신안군민의 양면성
흑산도 초등학교 여교사 집단 성폭행 (계획적 윤간)사건 발생시
주민 인터뷰에서는
"젊은 남자들이 그럴수도 있지...."
"사람 떨어지는데 이제 그만들 좀 하지...."
"젊은 여자가 그렇게 입고 꼬시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어디 있어..."
"여자가 왜 그렇게 술을 마시고..."

이렇게 외지에서 온 여선생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인터뷰하고는
이번에 신안군민의 지역주민이 피해를 본 이번 친구 딸 성폭행 사건에 대한 지역 주민 인터뷰에서는

"(자지를) 짤라버리고 사형시켜야 돼..."
라고 인터뷰를 하네요....

지역주민이 사건을 당하면 저렇게 흥분하고
외지인이 피해를 당하면 관대한 인터뷰를 하니....
정말 신안이란 곳은 참으로....


관리자 메모 555
김명환
2016-06-24 08:59:14
또야??~~~또  이번에는 공무원이 미성년자 강간..
이런 개 쓰레기들..
해두 해두 진짜 너무한다.
인간 쓰레기들아~~~~ 정말 말이 안나오네.
이 더럽고 역겨운 개. 돼지새끼 들아~~~
인간이길 거부한 것들…….


"신안군 " 
더럽고 역겨운 개. 돼지새끼 들입니다.
이 더러운 신안군에서 나오는 모든 건들..
온 국민이 뭉치어  하나가 되어~~~~`
불매운동 확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