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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윤 | 2017-11-22 00:24:00 | ||
| 작은 가슴때문에 남편의 바뀐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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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공유하고자 하는것뿐이니 좋게봐주시면 좋겠어요..ㅎ)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결혼 2년차되는 30대의 평범한 신혼부부 아내입니다 어제부로 비올리로 해결된 저의 고민 이야기를 알리고 싶어 늦었지만 끄적끄적 글을 써내려가봐요 저는 사춘기 시절부터 남들보다 작은 가슴(75a)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이유만으로 친구들에게 항상 놀림받고 남들 다해보는 친구들이랑 찜질방가기, 수영장가기도 못해보고 혼자 밤마다 울며 어린 마음에 부모님만 원망하고 속앓이하고 지냈죠 거기다 보통의 체중에 가슴크기만 작으면 괜찮을텐데, 안그래도 마른몸이라 더욱 작아보이기만 하는 탓에 이뻐보이고 싶은 날에도 약간의 노출이 있는 옷은 꺼려지게 되고 집 옷장에는 항상 크고 긴 옷들로 가득차 누가보면 흉이라도 볼까 항상 가리고만 다녔어요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를 지닌채 20대 생활을 마치고 30대 생활이 시작된 후 저도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행복했던 연애기간을 지나 기대되는 신혼생활, 기대완 다르게 시작부터 어긋났죠 좋았던 부부관계가, 얼마전부터 남편이 점점 소홀해져만 가더니 직장핑계로 도망만 다니드라구요 변해가는 남편의 모습에, 혹시 저는 "나는 가슴이 작아 성적인 매력이 부족한가?" 라는 생각이 점점 들었어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평생고민이었던것을 풀어보자! 했고, 그 때부터 몇개월간 , 친구에게 가슴커지는 방법들 (민간요법)은 다배워하기 시작했죠 근데 좋아지기는 커녕 1년이라는 시간만 날려버렸고 그 기간동안 너무 힘이 들고 지치게 되드라구요... 그래서 친구에게 더 이상은 안되겠다 포기해야겠다라고 전화를 걸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남편과 연애 할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느냐, 한번만 더해보자 "라는 말에 왠지 억울한 마음도 들고 서러운 마음에 약간 눈물이 났어요 울면서 다짐을 했죠 그래 !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시도해보자 ! 안되면 어쩔 수 없어라는 각오로 친구에게 제품만 받고 10월달말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제품의 이름도 몰랐고, 친구가 왠 기계와 리모컨을 주더니 하루에 5분씩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하는시간에 2주동안 제품으로 가슴마사지를 해라는 말에 겨우 그거가지고 되겠냐 하면서 하루에 20분~30분씩 했어요 (알고보니 5분씩 짧게 하는게 더좋은거였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할려했고 정확히 2주가 흐른 후, 기대완 다르게 달라진건 전혀 없었어요. 근데 여드름도 한달은 관리해야 사라지는데 2주만에 어떻게 평생을 살아온 몸이 바뀌겠냐 싶어 추가로 3주간 더 해보기 시작했죠 3주차까지는 똑같았고 4주차부터 약간씩 모양이 잡히며 살이 올라오더니 5주차가 되는 날 ..비몽사몽으로 출근하는데 속옷이 작아져 입지를 못하겠는거에요.. 아니??? 이게 뭐야 무슨일이야? 깜짝 놀래 매장가서 치수를 재보니 저는 75a에서 살이 꽉차오른 75b컵으로 변해있는 가슴을 보았고..그간 서러웠던 기간이 스쳐지나가며 눈물을 펑펑 쏟아냈어요 그게 바로 어제일이구요.. 진짜..a컵에서 c컵으로 드라마틱하게 변한건 아니지만 너무 만족했어요.. 그간 입지못했던 옷부터 시작해서 친구들의 부러운 시선들 제일 중요한 남편의 달라진 태도 전 이제 행복해요.. b컵 이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코웃음을 치시겠지만 전 진짜....이 정도면 되요..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되요 전 진짜 홍보글 아니구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여자분들 도와드리기 위해 비올리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들을 설명해드리고 싶어서 글 남겼어요 제일 중요한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드리고 싶지만.. 지금 남편이 자꾸 놀아달라고 보채서 다음에 써야겠네요 .. 죄송합니다 급한대로 주소남겨드릴게요 ..ㅜㅜ goo.gl/jTJNT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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