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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병순 | 2018-09-07 16:29:00 | ||
| 아침 물까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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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2018년 9월 7일 (녹) ☆ 첫 금요일 성체 강복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말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 지 않겠냐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 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33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 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 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 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35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 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 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37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 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39 아침 물까치 ! 이른 아침에 강변 언덕 과수원 나무 사이로 나는 물까치 무리 청회색 날개 우아한 날갯짓 가족 이웃 친지 서로 어울려 생활 하는 정이 많고 마음 고운 기쁨 행복 평화의 새들이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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