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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9-04-06 14:18:00
벚꽃잎 바람 !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19년 4월 6일 (자)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의 종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아
악인들의 음모를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을 체포하려는 이들에게 니코데모는, 예수님의 말을 먼저 들어 보
고 하는 일을 알아보고 심판하자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8,15 참조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
람들은 행복하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40-53
그때에 예수님의 40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 “저분은 참
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41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42 성경에 메시아는 다
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
지 않았는가?” 43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
다.
44 그들 가운데 몇몇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45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
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46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
비병들이 대답하자,
47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48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49 율법을 모
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50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전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가 그들에
게 말하였다. 51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52 그러자 그들이 니코데모에게 대답하였다.
“당신도 갈릴래아 출신이라는 말이오?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갈릴래아에
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53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51

벚꽃잎 바람 !

참으로
드물게

오랫
동안

흩어짐
없이

벚나무
꽃송이

피어
있어

잎사귀
초록

나오고
있는데

성모님
성심

자애의
꽃잎

믿음
희망
사랑

보들
보들

꽃바람
일기 시작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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