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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19-05-14 16:42:00
햇 매실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19년 5월 14일 화요일 (백)



☆ 성모 성월



마티아 사도는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배신자 유다의 자리를 메우

려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 사도로 뽑힌 인물이다(사도 1,21-26 참조).

그는 예수님의 공생활 초기부터 다른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까지 목격한 이로

예수님의 일흔두 제자(루카 10,1-2 참조)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마티아 사도의 활동과 죽음에 관해서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으나, 예루

살렘에서 선교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이방인 지역, 특히 에티오피아에서 선

교하였다고 전해진다.



♤ 말씀의 초대

유다가 내버린 사도직의 자리를 넘겨받게 하려고 제비를 뽑게 하니 마티아

가 뽑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하고

명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

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

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

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

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

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

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

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

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89



햇 매실 !



주님

은총의



초봄

매화꽃



결실

맺어



신록

사이



초록빛

열매



똘망

똘망



강물도

흐르다



멈칫

거려요



자연

순리



믿음

희망

사랑



따라

이기며



오월

햇빛



오롯이

받아



여물어

가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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