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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명 등록일 조회
-17,220 아!!!! 진짜 열받는다!!!! 지금 뉴스 나온거 봤냐!!!! [1] 정용상 2016-06-07 1875
-17,221 개 돼지. 못한.쓰레기 들과. 무식하고. 못배워 처먹은. 섬마을. 박성진 2016-06-07 740
-17,222 저쪽동네는 저게 전통인가봅니다 [1] 이희원 2016-06-07 1134
-17,223 신안군민 각성하라 김용주 2016-06-07 538
-17,224 용기 있는. 여교사에게. 박수를 박성진 2016-06-07 693
-17,225 무식하고. 못배워. 처먹은. 것들. 신안의 수준. 박성진 2016-06-07 632
-17,226 젊음사람이라. 그럴수. 있지?? 주둥아리에. 돼지똥을 처 넣고 싶따 박성진 2016-06-07 839
-17,227 신안군과 관련된 모든 관광상품, 특산품 불매하겠습니다. 이재영 2016-06-07 607
-17,228 설마 신안군수까지? 김효태 2016-06-07 1063
-17,229 어이없고기가막혀 이미숙 2016-06-07 599
-17,230 전라도 신안 가지 말아야겠네요. 무서운동네 최문석 2016-06-07 605
-17,231 여자인 내가 숨쉬고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박서라 2016-06-07 691
-17,232 이런일이 발생하면 지역주민들은 보통 그러죠 이요재 2016-06-07 814
-17,233 제가 생각하고 느낀 신안군 사건 정리. 반성하고 또 반성하세요 김성기 2016-06-07 932
-17,234 피해자가 당신들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신적 있으세요? 이오희 2016-06-07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