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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현 2023-11-20 19:20:00
통합조사팀 장원영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어머니 대신 퇴근하자마자 글을 쓰게 됩니다^^
엄마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이리 길게 칭찬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이것마저 놀라운데 홈페이지에 꼭 칭찬 글을 써달라며 간곡히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대체 이 분은 누구일까? 라는 생각도 들며 감사함이 생기는 하루입니다.
출근해있는 저에게 급하게 전화오셔서 장원영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자신 일처럼 도움을 주신다며 엄~청 칭찬을 가득하더라구요.
홈페이지에 칭찬하는 글이 있는지 없는지 역시 혼자 찾아오셔서 이 분은 꼭 널리 알려야 한다며 이런 사람이 많이 있어야 된다는 둥 여러 칭찬을 하셨어요.
친절하네~ 감사하네~ 라는 말은 한 번씩 하셨지만 이렇게 꼭 써야 된다는 분은 처음이셔서 저 역시 한 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더군다나... 이 글 쓰겠다며 성함도 다시 여쭤봤다고 하네요 >~< 정말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장원영 주무관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어머니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 많은 도움과 친절한 상담을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오래오래 일하시며 남아계셔주세요!
장원영 주무관님 최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