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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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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우 2019-12-12 17:50:00
신안군청에 근무하는 박상빈님을 칭찬합니다
고향을 지키겠다고 공무원이된후 고향에 남아서 지금까지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했고
혹시 민원이 발생하면 제일먼저 뛰어가 솔선수범의 대명사가 되었던 박상빈님은 지금도 타의 귀감이 될정도로
이리뛰고 저리뛰고 고향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있습니다.
얼마남지않은 공직생활도 군민의 손과 발이 되어줄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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