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683. 강간도 군수님 보세요 민정숙, 2016-06-11 20:33:00
관내 성폭행사건으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진 이 상황에
섬개발업자 만나신다고 부군수한테 사과문과 함께 책임감도 넘기고
계약하로 가신건 잘 해결하셨습니까?
흑산도 주민들의 인터뷰와 군 최고 책임자인 군수님의 태도에
신안 아니 강간도에 디즈니랜드가 들어와도 대다수 특히
여성 관광객들은 안갈껀데 헛ㅈㅣ랄 하신듯 하네요
피해 여성과 가족들에게 최소한의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보이시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키지도 못할 헛염불이라도 보여주시길..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962 엄정한 처벌로 사회의 기강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이민홍 16.06.12 접수
961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서세빈 16.06.11 접수
960 전라도 신안군 고길호군수 당신이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생... 최진배 16.06.11 접수
959 강간도 군수님 보세요 민정숙 16.06.11 접수
958 군수님 보세요. 박예찬 16.06.11 접수
957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연 16.06.11 접수
956 군민의 인성교육에 어미경 16.06.11 접수
955 주민들도 서명한 탄원서. 똑. 같.다. 이아영 16.06.11 접수
954 흑산도는 경찰도 공무원도 학교교장도 다 한통속인가? 이미영 16.06.11 접수
953 종종 신안의 아름다운 섬을 찾는 사람입니다. 전성현 16.06.11 접수
952 군수가 이글을 보겠나 싶은데 김정훈 16.06.11 접수
951 섬사람은 다 그런답니까? 박정은 16.06.11 접수
950 사람사는곳 맞나요? 강지혜 16.06.11 접수
949 신안군 발바리3마리 얼굴이보고싶습니다. 이원재 16.06.11 접수
948 신안 성폭행사건을 지켜봅니다 전준희 16.06.11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