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해명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글 내용보기
29420 4066
2016-10-14 15:27:00
신안군 도초면 - 김해시 진영읍 자매결연..'영·호남의 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신안군 도초면 - 김해시 진영읍 자매결연..'영·호남의 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1신안군 도초면 - 김해시 진영읍 자매결연..'영·호남의 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2신안군 도초면 - 김해시 진영읍 자매결연..'영·호남의 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3
전남 신안군 도초면과 경남 김해시 진영읍은 10월 14일(금) 14:00 진영읍 대회의실에서 양 지역의 도의원, 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지역의 교류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인재의 고장으로 불리우는 도초면과 봉하마을이 소재한 진영읍은 이 협약을 계기로 SNS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영호남 관광코스 개발, 공동 홍보물 제작, 단감아가씨와 소금총각의 만남 이벤트 등 문화, 관광 경제 교류 뿐만아니라 농협, 사회단체 등 민간교류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다.

도초면 박성호 면장과 진영읍 조정현 읍장은 인사말에서 “양 지역이 공동으로 번영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민간교류를 지원하여 읍장이나 면장이 바뀌더라도 자매결연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종주 신안군 의회부의장, 김경철 도초농협장, 박병영 경남도 의회의원, 권요찬·류명렬·김종근 김해시 의회의원 등 자매결연식 참석자들도 신안군과 김해시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인 만큼 이 자매결연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여 영·호남의 교류사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영읍 김영돈 이장단 협의회장, 손영악 부녀회장 등 진영읍 관계자 10여명은 자매결연을 위해 지난 8월 19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등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명 받고 있는 도초면 시목해수욕장, 우이도 모래언덕 등을 사전 방문한 바 있다.

자료제공 : 도초면 총무담당(240-3751)


관리자 메모 555
사용자등록파일보도자료(신안군 도초면 - 김해시 진영읍 자매결연).hwp (Down : 336, Size : 1.85 MB)
"출처표시"신안군청이 창작한 신안군 도초면 - 김해시 진영읍 자매결연..'영·호남의 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목록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보도자료/해명 29420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eng.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eng.shinan.go.kr/q/ezQxNTJ8Mjk0MjB8c2hvd3xwYWdlPTI5OH0=&e=M&s=3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