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해명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글 내용보기
47588 2098
안전건설과 2019-02-07 16:36:00
천사대교(압해~암태) 임시개통 '가까워진 고향집 그러나 보완 필요'
천사대교(압해~암태) 임시개통 '가까워진 고향집 그러나 보완 필요' 1천사대교(압해~암태) 임시개통 '가까워진 고향집 그러나 보완 필요' 2천사대교(압해~암태) 임시개통 '가까워진 고향집 그러나 보완 필요' 3천사대교(압해~암태) 임시개통 '가까워진 고향집 그러나 보완 필요' 4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천사대교 임시 개통(2.1~2.7)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편하고 많은 시간을 일가친척과 보냈다.

천사대교의 임시개통으로 왕복 기준 설 명절 전날 차량 15,200여대 설 명절 당일 14,000여대로 설 전날 귀성객 및 관광객의 방문이 절정을 이루었다.

설 연휴기간 동안 총 82,000여대의 귀성행렬이 이루어 졌지만 기준미달의 도로환경으로 인해 천사대교구간 뿐만아니라 천사대교에서 압해대교구간 12.3km구간과 천사대교에서 암태 남강항 9.7km구간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압해도와 암태도가 몸살을 앓았으며, 설 당일과 설 다음 날인 2월 6일에는 압해대교까지 차량이 밀리면서 천사대교 진입까지 4시간이상 소요되는 등 기존 도로의 4차선 확장 및 시설개량이 필요한 과제로 남게 되었다.

또한, 농수산물, 건설자재 등을 수송하는 대형차량들이 천사대교(1등교-43.2톤) 통과 후 교량등급이 3등교(24.3톤)밖에 안되는 신안1교(안좌~팔금), 은암대교(암태~자은)두 교량을 통과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하고 있어 상위도로 승격 등 조속한 교량 구조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방도의 관리청인 전라남도와 국도의 관리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로 이러한 문제를 점차적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천사대교는 교차로와 경관조명 시설 등을 완료하여 올 3월말 정식개통을 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안전건설과 도로시설담당 (240-8470)


관리자 메모 555
사용자등록파일보도자료(천사대교 임시개통 )(2019.02.07).hwp (Down : 239, Size : 64.5 KB)
"출처표시"신안군청이 창작한 천사대교(압해~암태) 임시개통 '가까워진 고향집 그러나 보완 필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목록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보도자료/해명 47588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eng.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eng.shinan.go.kr/q/ezQxNTJ8NDc1ODh8c2hvd3xwYWdlPTIzMX0=&e=M&s=3
담당자
신안군의회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군립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