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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과 | 2022-01-28 10:05:00 | ||
신안군 아열대 과수 메카로 육성.."섬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6차산업 기대" | |||
레몬과 바나나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이지만 첨단 스마트팜을 이용하여 신안 청정지역에서 생산, 가공, 유통할 경우 수입 대체효과와 친환경 학교급식 및 이유식 등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스마트팜 사업은 높은 시설 투자에 접근하기 어려운 청년농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3년간 임대 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섬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동력 6차 산업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현장체험형 상품으로 관광객 증가 및 고령화 시대에 청년농 유입으로 신안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친환경농업과 원예특작담당(240-8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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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아열대과수사업+공모+선정].hwp (Down : 112, Size : 64.0 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