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612 | 55 | ||
최남진 | 2024-10-28 14:25:00 | ||
박경호 목사의 환상과 계시 67 | |||
2020년 초, 저에게 임한 환상과 계시가, 사복음교회 성도들에게는 모든 것이 공개되었지만, 단 한 번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는데, 제 사역의 주 목적은, 성도들을 거듭나게하고 구원받게하고 영생에 이르게하도록, 성경 66권을 번역하고 그 내용을 성령의 감동으로 강해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가지, 환상과 계시는, 얼마든지 또한 누구든지 마귀에게 미혹될 수 있기에, 항상 조심스럽게 그 환상과 계시가 증명될 때까지, 잠잠이 입다물고 있는 것이 더 영적인 도움이 될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 제가 받은 그 환상과 계시의 내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복음교회 성도님들이 제가 받은 환상과 계시가 너무나도 정확하여 공개하기를, 원한다고, 모두 동의하였기에, 제가 받은 2020년 초 환상과 계시를 공개합니다. 2020년 초, 어느 날, 기도 가운데, " '앞으로 대한민국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겠다' 는 영의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대한민국의 의인들 곧 구원받은 자들이 현재 697명에 불과하며,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500명 이하로 떨어지게 되기에 나의 심판이 결정되었다' 는 하나님의 이유를 알게 됩니다. 5,000만명 중에 500명 곧 십만명 중에 한 명의 구원이 안되는 시점이 심판의 지점이란 것입니다. 이제 제 앞에, 21년이 보여지면서, 약간 기울어진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내년부터 계속 대한민국 부동산이 하락할 것이다.' 22년이 보여지면서, 21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1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23년이 보여지면서, 22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2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라는 감동과 함께, 부동산 하락이 경기침체와 동반되어 일어나지만, '내가 해외에서는 21년 22년 23년 3년간 대한민국의 위상을 계속 높여줄 것인데, 그 이유는, 네가 24년 전에 무사히 평안히 대한민국을 떠나게 하기 위함이다.' 이 환상으로, 23년 12월 25일을, 미국으로 오는 날짜로 정했었습니다. 24년이 보여지면서, 21년 22년 23년의 경사와는 비교가 안되는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첫날부터 대한민국에 어두움이 짙게 깔렸으며 그 어두움은 4가지 어두움인데, 첫째는, 전쟁의 그림자였고, 두번째는, 미군철수였고, 세번째는, 아주 심각한 부동산 침체였고, 네번째는, IMF를 능가하는 경제파탄이었습니다. 그 어두움은, 연초부터 연말까지 뒤로 갈 수록 점점 더 짙어졌는데, 아파트가격이 1/3로 떨어지고, 자영업자는 물론 2금융권과 중소기업들도 대규모로 부도나는 것이 보여졌습니다. '내가 무속인들을 통해 이 어두움을 예언하게 할 것이며, 절대 기독교를 통해서는 이 어두움을 예언하게 하지 않을 것인데, 현재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나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24년 말을 향해가면서, 두가지 일이 일어났는데, 10월에서 12월사이에, 미군철수가 느껴졌고, 동시에, 이 기간에 저 멀리 대만에서 중국과의 전쟁이 계시되었습니다. 24년 마지막이나 25년 초에는,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것이 감지되었습니다. 25년이 보여지면서, 24년까지 보여졌던 하강직선이 바닥으로 내리꽂히는 것이 보여졌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제로(0)가 되며, 모든 거래가 완전히 멈춰지고, 대기업들과 은행들이 부도가 나며, 민생파탄은 극심해져 삶의 기본권마저 파괴된 장면들이 보여졌으며,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탈출하려고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쉽지 않은 상태임이 감지되었습니다. 문제는, 대한민국만 이런 환란이 있던 것이 아니고, 전 세계적인 환란이 25년에 시작되는데, 1999년, 하나님께서 저에게 2,000년부터 대환란의 시작인데, 24년까지 대환란의 맛보기 곧 서론에 불과하며, 25년부터, 세계적인 대환란의 본론에 해당된다는 감동을 주셨으며, 세계적인 전쟁 세계적인 경제파탄 세계적인 대지진 세계적인 기상이변 등 이제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재림 전까지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물론, 2020년부터 2025사이에, 달러대 원화가 가격이 1'달러'대 2,000원까지 갈 수 있다고도 감동주셨으며, '달러'를. 확보하는 것이 지혜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하여튼, 대한민국의 전쟁이 기정사실화되면서, 그 전쟁의 배후가 북한공산당이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김정은이 아니고 북한의 군부세력들임이 감지되었으며, 그 북한의 군부세력 뒤에, 시진핑 및 중국공산당이 감지되며, 4월 - 6월 사이에, 바다의 잠수함들에서, 미사일들이 대한민국 본토 전역을 향해 쏟아부어졌고, 대한민국의 주요한 시설들, 군사시설들, 해외로 나가는 공항들 등, 수 많은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들을 향해 미사일들이 날아왔습니다. 1950년 6.25전쟁 이 후로, 대한민국에 가장 처참한 순간일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얼마후, 대한민국은 항복을 선언하는데,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권이 이미 중국이나 북한 공산당과 내통되어, 항복을 통해 대한민국 통일을 이루려는 속셈이 드러나게 됩니다. 공산화된 대한민국에, 교회핍박이 가해져, 더이상 복음전파가 어렵게 되었는데, 그때, 사복음교회라는 이름도 없애야한다는 감동을 받게 되어, 후에 사복음교회라는 이름을 인터넷과 명칭에서 삭제하게됩니다. 그리고, 10년이 보여졌는데, 그 10년동안 전쟁의 폐해에서 복구하고, 경제회복을 위해 애쓰는 것과, 다시 움츠렸던 복음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것이 보여졌습니다. 25년 이 후, 10년 뒤 곧 2035년 과거의 어두움이 많이 밀려나가고 약간은 밝아진 모습으로 환상과 계시가 멈추었습니다." 제가 지금, 서술한 내용은, 제가 2020년 초에 받은 내용을 기억하여 쓴 것이 아니고, 2020년 초부터, 제가 사복음교회 성도님들에게 얘기한 것을, 오늘 아침, 제가 과거에 성도님들께 한 말을 다시 듣고 정리하여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직접 받은 내용과 약간 다른 내용이 삽입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4년 동안, 저의 환상과 계시를 드러내지 않은 것은, 이제까지 제가 예언과 통변과 영분별을 통해, 사복음교회 개척부터 드러내었지만, 많은 분들이 저의 환상과 계시를 믿지 않은 트라우마가 제게 있기 때문이며, 반대로, 제 말을 중간에 믿고, 자기 아파트를 최고가격지점을 지나 약간 손해보고 판 성도님들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복음교회 성도님들은, 저의 환상을 어느정도 믿어서인지, 주택문제에 큰 손해는 입지 않았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4년만에 저의 환상을 공개합니다. 이것이 맞다 틀리다는 것을,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하나님은, 심판을 계획하셨다가도 그 심판을 철회하신 경우가, 성경에 22번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의 회개 곧 죄에서의 돌아섬으로 철회되는 것이기에, 모든 환상과 계시는 절대화할 수 없는, 참고사항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복음전파로 대한민국에 1,000명의 의인이 있다면, 이 모든 심판은 취소될 수 있음을, 여러번 제게 감동주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환상과 계시를 받고 4년이 지나면서, 제가 받은 내용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대한민국 기독교가, 전혀 회개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며, 이제, 최후에 있는 전쟁 및 공산화 심판으로 마무리될 때,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사복음교회를 핍박한 수 많은 기독교인들과 사법부 및 대형교회 목사들 등, 지옥가는 가짜 크리스천들의, 지옥 심판 전 땅의 심판을 통해, 영원한 심판 곧 지옥을 선언하시는 것이, 가장 무섭고도 가장 떨리는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70년동안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대한민국 복음이, 공산주의 핍박으로, 후대들이 어쩔 수 없는 운명을 갖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저를 가장 고통스럽게합니다. !!! 할렐루야 !!! 이어지는 계시는, 제가 다른 날 하나님께 받은 계시입니다. 하루는, "하나님! 내일 선거에서 누가 당선됩니까?" "이명박이다!" 나도 이명박을 좋아하였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의 일방적인 말씀이 제 마음에 주어집니다. "그는 경제문제에서 성공적이겠지만, 북한 문제에서 실패할 것이다!" 저는, 북한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시선이, 대한민국 우파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비록, 남한의 원조가 북한에서 미사일을 만들며, 소수의 공산당엘리트의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믿었기에, 북한에 대한 구제를 전면반대해왔으며, 전쟁준비에 사용되는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북한을 도와주지 않으면, 북한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관점이셨습니다. 그 전, 10년동안, 좌파들이 북한에 돈을 퍼준 것때문에, 저도 항상 불만이었고 좌파를 미워한 이유였습니다.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는, 굶어서 죽느니, 전쟁이나해보고 죽겠다는 것입니다. 얼마후, 북한 군부가 김정은을 굴복시키는 것을 감지하였으며, 북한군부가 중국공산당의 사주를 받는 것을 감지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시진핑이 북한군부에게 남한 침략이라는 전쟁을 종용하는 것이 감지되었습니다. 김정은이 진짜이든 가짜이든, 지금 우리가 보는 김정은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며, 몇 년전부터, 북한은 남한 침략의 시나리오가 완성된 상태입니다. 전면전으로 인한, 상호 패망을 방지하기 위해, 남한국군이 넘어올 수 없는 국경을 만들고, 남한에서만 전쟁을 치루는 게릴라전 방식이며, 삼면 바다에서 미사일과 핵을 마구 쏘아 주요시설을 마비시키고, 남한의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 온갖 생화학/생물학전으로 국민에게 고통을 주며, 미리, 남한 정권과 약속이나 한듯, 항복을 받아냄으로써 거의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는 것이 그들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북한군부는 시진핑 중국공산당에게, 완전히 속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시진핑의 목표는, 대만만이 아니고, 남한과, 최종적으로 북한을 흡수시켜, 경제는 실패하더라도, 중국의 영토가 대만과 남북한을 흡수한 큰 나라를 이룸으로, 오히려, 시진핑에게 반대로 돌아선 모든 민심이, 다시 시진핑에게 돌아가져서 자기를 민족 및 역사의 영웅으로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땐, 시진핑은, 중국의 또다른 황제가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미군철수인데, 놀랍게도 자기들의 시나리오게 맞추어, 빠르면 금년 10월 늦으면 내년 초에, 미군의 철수가 이루어질 확률이 지배적입니다. 그들이 잡은 전쟁 날짜는, 2025년 6월 입니다. 앞으로, 3년 내에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문을 닫고 핍박과 박해속에서 예배드리게 됩니다. 복음전파를 할 수 없는, 더이상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없는, 영적인 참패가, 이제 3년 안에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가 망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한민국을 향해, 하나님께서 갖고 있는 분노의, 본론은 전쟁과 공산화이며, 결론은, 복음을 전파할 수 없는, [영적패망] 입니다. 수 많은 원인이 있지만, 제가 혼자 믿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대한민국이, 사복음교회를 핍박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복음교회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핍박한 유대민족이 전세계로 흩어지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못한 것처럼, 영생으로 인도하는 사복음교회를 핍박한 죄는, 3대 4대까지 천국에 이를 수 없는 저주가 따르는 대죄임을 후대들이 증명해낼 것입니다. !!! 할렐루야 !!! 2024년 7월 20일 오후 9시 30분 박경호목사가 하나님의 집에서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