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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02 712
주병순 2023-03-31 14:58:00
가시관 꽃망울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23년 3월 31일 (자)



☆ 성 요셉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

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
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

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
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

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
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

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

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

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

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
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

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
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06



가시관 꽃망울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십자가

길에



쓰신

가시관



붉은

성혈



흘리

시는



고통의

통한



아아

어머니



성모님

성심



순백

꽃망울



향긋이

피어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 걸어가시는 순간이었사옵나이까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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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신안군의회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군립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