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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555	조회	526
등록자명	강지은	등록일	2016-06-06 14:44:00
제목	잊혀지기만을 기다리는 비양심이아니길,,,
내용	군수님을 비롯해 기초단체의원들이 정말 양심이있으시다면 먼저나서서 문제해결과 지역주민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주시리라 믿어봅니다! 이제흑산도는 사람사는동네가아닌 두렵고영화에나나올법한 음침한곳의 대명사가되었습니다 비단 이번사건뿐아니라 염전,실종, 등 일어나서도 날수도없는일들이 너무많아보입니다! 다시한번짚어봐주시고 제데로 해결해주시길 온국민들이 기대해봅니다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