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559 | 1082 | ||
| 박명순 | 2016-06-06 15:28:00 | ||
| 전라도라고 하면 왠지모를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 |||
|
어떻게 하면 자기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에게 그런짓을 할수있죠? 동물입니까? 성욕을 어쩌지못하는 발정남인가요? 신안은 강간의 섬입니까? 여선생님 신안경찰서로 가셔봤자라는 생각에 멀리 목포까지 나가셨다고 하셧죠 만약 그게 아니였다면 어떻게 되셨을까요? 성폭행범들 조사받는것도 웃으면서 받았다고하죠 얼마나 이게 별일이 아니면 저럴까요? 그들의 일상은 염전섬노예고 잡혀온여자분을 성노리개로 삼으니 그런걸까요? 39살 성폭행범은 한번하고나서 34살성폭행범이 나간후에 다시 또 그런짓을 저질렀다고하내요 이번에도 심신미약 술마셨다는 이유로 낮은형벌을 받겠죠 이나라는 그런 나라니까요 신안출신이신분 이제 떳떳하게 그쪽 출신이라고 하실수 있겠나요? 제 평생 다시는 그쪽에 눈길도 주지 않을것 같내요 그쪽 출신이라고하면 인연맺는것도 꺼려질것 같아요 어쩔수없어요 그쪽 사람들이 그리 살아왔으니 그런대접받는거 당연합니다 신안사시는분에게 인터뷰를 했다죠 그런사건을 분개하는게 아니라 관광객줄까봐 걱정 하더군요 참 대단합니다 그러기전에 먼저 여교사걱정부터하고 성폭행범들에게 분노를 먼저 느껴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번 사건 전국민이 지켜보고있습니다 제대로 수사해서 제대로 벌하십시오 |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