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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2016-06-06 22:03:00
군청 홈피 메일 화면 글 바꿔라!우리 국토의 가장 순결한 곳이라고?
사건 관련 소식을 뉴스로 접한 이후 며칠간 참담한 심정을 이루 표현할 길이 없다.
금은보석보다도 귀한 자식이 청운의 꿈을 품고 낙도 오지로 발령을 받았음에도 자랑스러운 교사의 길을 가고 있을 거라 생각하던 선생님의 부모님은 이런 청천벽력같은 일 앞에 어떤 심정일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한 선생님의 교권은 커녕 인권를 갈갈이 찢은 짐슴보다 못한 인간들을 과연 우리 사회는 어떤 처벌과 응징을 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인간은 어차피 신 앞에 서면 한없이 불완전한 존재라 악의 유혹에 쉽게 흔들린다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한층 완전한 상태로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이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했다. 하물며 금수도 이런 행위는 하지 않는다.
사건이 터진지 10여일이 지난 뒤에야 구속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지역사회의 이기적인 문화, 성폭력과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축소은폐하려는 경찰의 안일한 대응, 해당 교육지원청 및 학교는 사안의 확대를 우려했던 것은 아니었을지. . .그렇지 않다면 왜 이 일이 10여일이 지난 뒤에 언론과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 땅의 여성의 인권, 대한민국의 40만 교사의 교권은 어디서 보호를 받아야 하는가?
본 사건이 어떻게 수사되고 어떤 결말을 맺을지 전 국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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