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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호 | 2016-06-07 00:07:00 | ||
| 정말 어마어마한 곳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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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다고 양심까지 버려가면서 이렇게 윤간을 할지는 생각도 못했군요. 하기야 노예염전을 생각하면 이미 문제가 있던 마을은 맞는것같은데, 이번일은 강력한 본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사건으로 무기징역 안나오면 다시는 섬마을은 얼신도 안해야겠어요. 이번 사건의 판사도 재대로된 판결 윤간의 경우 최소 5년에서 무기징역인데 5년 이하만 판결하면 아주 그냥 신상을 탈탈털어서라도 창피를 줘야하는 사건입니다. 어설프게 넘어갈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 대한민국이 경제, 문화, 정치 등 모든 것이 흉흉한데 이런 국민의 안전까지 어설프게 처리한다면 국민들 일어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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