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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2016-06-07 12:43:00
성범죄자들과 그동네의 한심한 분들 보세요.
성범죄자들
1.훗날 당신들의 자식들이 그런 일을 당해도 웃을 수 있나요?
2.당신의 아이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3.앞으로도 당신들의 아이가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니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정상적일거라 생각하는지?
4.당신들을 믿고 살던 아내의 심정은 생각 해 보셨는지?
5.당신들의 아이가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아이는 당신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6.그 어려운 임용고시를 치르고 당신들의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그곳까지 왔다가 험한꼴을 당한
선생님의 인생은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
7.당신들은 몇년간 국가에서 세금써서 준 밥 먹으며 갖혀 있다 나와서 마음편히 살면 그만이지만,
그 선생님은 평생 악몽에 시달릴텐데 미안하다는 생각은 안드는지? 조금이라도 미안하다면 서로 말맞추고 빠져나가려 하지 말고, 당신들이 지은 죄만큼 죄값을 치르는건 어떤가요?

성범죄자들을 옹호하시는 동네분들..

1.작은일이고 금방 가라앉을 일이라시던 분
ㅡ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것보다 더 큰 일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의 딸이, 조카가 그런 일을 겪어도 작은 일이라 말씀 하실 수 있으신지?

2.젊은 사람이 그럴 수 있고, 오기 싫으면 오지마라 하신 분
ㅡ역시 당신 딸, 조카등이 젊은 사람에게 당해도 괜찮으시겠네요.
ㅡ 오지 말라~ 네. 돈주고 오라고해도 그동네 무섭고 더러워서 안갑니다. 그동네서 생산된 모든 것도 절대 안쓸겁니다. 돈이 없지 물건이 없는 것도 아니고 관광지가 그곳만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당신들의 끔찍한 사고방식에 물들까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

3.관광지 이미지 나빠져 관광객이 줄어들까 걱정하시던 분
ㅡ당신의 따님이나 조카가 어디선가 그런 일을 당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자식은 어찌되도
상관하지 않고 '자기들 먹고사는데 피해끼치게 왜 그런일이 벌어졌느냐 창피하다'는 말을 한다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ㅡㅡㅡ정말 다들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어떤 심정일지, 앞으로 어떻게 살게될지 생각 좀 하고 말씀들 하세요.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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