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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진 | 2016-06-07 13:39:00 | ||
| 신안군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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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님 윤간사건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고작 25살 아가씨가 선생님이라고 그먼데 발령받아가서 학부모라고 믿었던 악마들에게 그런일 당했습니다.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 일어 난 상황에 그현명한 선생님 아니었음 수많은 선생님들이 그악마들에게 농락당했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니고 일개 촌부들이 취조를 받으면서도 그렇게 뻔뻔할수 있다는 건 그섬엔 정상적이 사고방식이 없다는걸 짐작은 합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그럴수있다? 장사손해보는거 걱정에 눈물을 참을수 없습니다. 이게 인간들이 사는 섬이 맞습니까? 악마의 섬입니까? 술취한 젊은 여자면 무조건 성폭행의 모의해도 될만큼 친척들간에 그런 일들이 비의비재한 곳입니까? 참 할말이 없네요. 내가 엄청나게 부자라면 사람을 사서라도 그섬사람들을 가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돈이 천문학적으로 없다는게 이렇게 비통한 일인걸 처음으로 압니다. 군수님 똑바로 하십시오. 잘하라는게 아니라 사람답게 살도록 지역을 이끌어 나가십시오. 법테두리안에서 살도록 말입니다. 천사소리에 이렇게 욕나오기 처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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