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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현 | 2016-06-08 05:31:00 | ||
| 흑산도 진정 반성하는 모습만이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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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비 정상적인 주민들에게 화가 납니다.자기 딸이고 동생이고 그랬어도 그런말들이 나 올까요..정말 섬사람들이라하면 정이 넘치는 좋은 이미지 였는데 흑산도 주민들 생각을 보니 분통이 터집니다.운이 나빠 걸렸다는 그런 생각하니 감히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님을 짓밟는.일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을사람들 실망을 넘어 흑산도 가지말라는 운동 히고 싶습니다.당신네들 같은 생각하는 부모에게서 당신들니 걱정하는 자식들이 잘되길 바라면 안되지요..피해자한테 미안한 마음조차도 없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고 주민들 자세에 화가 치밀어 흑산도 가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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