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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 | 2016-06-08 15:22:00 | ||
| 지금이 삼국시대도 아니고 지역 토호 상납질이라니... 정말 황당함을 떠나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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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성상납이라도 하는겁니까 뭡니까? 당신들이 딸을 키우는 입장이라면 저 교사의 부모들의 심정이 생각이나 됩니까? 말로만 전라도 신안군 신안군 이야기만 들었지 정말 21세기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더군다나 지역 주민이라는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이 정말 가관입니다. 뭐 토막살인난 지역은 냅두고 왜 여길 들쑤시냐고요? 지금 주변을 둘러 보세요 당신들 말한마디 그리고 당신네 지역의 그 잘나신 토박이들이 행한 파렴치한 짓으로 인해서 전라도 전체가 욕을 얻어먹고 있습니다. 이제는 민주화 운동의 전라도가 아니라 성폭력범들이 득실거리는 범죄의 지역 전라도로 찍히게 되었다 이말입니다. 당신들끼리 그리 똘똘 뭉쳐서 잘살아보세요~ 정말 얼마나 잘사는지 눈에 불을켜고 지켜볼겁니다 아직도 관료라고 뭘 상납받고 지역 토호라고 뭘 상납받고 뼛속까지 근성들이 썩어 문드러졌다 싶군요... 대국민 사과로 어디 눈가리 아옹거리는게 잘되나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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