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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 2016-06-10 10:32:00 | ||
| 신안이라는 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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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학부모가!!!!!!!!!!!!!! 문제가 심각한건 그 지역 주민들의 생각이다. 저 노예 어디가지? 도망가네~ 집에 알려줘라~ 성윤린을 당했다고? 그럴수 있지 모~ 모 잘한게 있다고 주민들 서명받아서 탄원서를 제출했나요? 게다가 서명해준 주민들은 몬데? 이까이거 모 잘못이라고~ 이런 생각을 주민들이 하고 있다는걸 반영한 서명인듯. 어디 무서워서 가겠나,, 저런 부모와 주민들 밑에서 자란 아이들도 고스란히 저런 생각으로 자라고 똑같이 행동할텐데. 옛말 틀린거 없다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말이죠 소금을 안 사먹으면 노예들은 해방될 것이고, 신안 근처에도 안가면 성폭행 안당할것인데!! 신문에, 과자 봉지에, 경찰서 앞 게시판에 등에 부모가 눈물로 찾는 아이들...."아이를 찾습니다" 이 아이들 어디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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