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님 말씀에 천배공감합니다.
상식이하의 사람말에 열폭해서 댓글달고서
내가 이따위 인간글에 왠 시간낭비를하며 키보드를 두둘기나하고
실소했습니다.
어느님의 말처럼 본질을 흐리는자 가엽게 여기고
그만 관심 끌까합니다.
 
성폭행범들이 세상의 빛을 세상 하직할때까지 못보고
우글거리는 사내놈들의 손아귀에서 성희롱의 위험으로부터
날마다 후덜덜 떨면서 죽는것이 더 행복이라고 느끼면서
수감생활을 하길 고대해봅니다.
원글을 쓰신 님과 김정희님 우리 모두 지켜봅시다!!


최고형이 때려지길 바랩니다!

김정암씨 글 읽지마세요 혼자 소뛰듯 말뛰듯 자기글 클릭수에 빠져서헤어나지 못하네요 기냥 무시해요 
가치도없는글 어디서 하루쉬고 골라온글들이 불륜군수의 대변(똥) 답네 

죄송합니다 심건보씨 댓글에 이런 추한 글 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