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846 | 1025 | ||
| 박용병 | 2016-06-22 08:50:00 | ||
| 신안군민의 양면성 | |||
|
주민 인터뷰에서는 "젊은 남자들이 그럴수도 있지...." "사람 떨어지는데 이제 그만들 좀 하지...." "젊은 여자가 그렇게 입고 꼬시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어디 있어..." "여자가 왜 그렇게 술을 마시고..." 이렇게 외지에서 온 여선생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인터뷰하고는 이번에 신안군민의 지역주민이 피해를 본 이번 친구 딸 성폭행 사건에 대한 지역 주민 인터뷰에서는 "(자지를) 짤라버리고 사형시켜야 돼..." 라고 인터뷰를 하네요.... 지역주민이 사건을 당하면 저렇게 흥분하고 외지인이 피해를 당하면 관대한 인터뷰를 하니.... 정말 신안이란 곳은 참으로.... |
|||










1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런 개 쓰레기들..
해두 해두 진짜 너무한다.
인간 쓰레기들아~~~~ 정말 말이 안나오네.
이 더럽고 역겨운 개. 돼지새끼 들아~~~
인간이길 거부한 것들…….
"신안군 "
더럽고 역겨운 개. 돼지새끼 들입니다.
이 더러운 신안군에서 나오는 모든 건들..
온 국민이 뭉치어 하나가 되어~~~~`
불매운동 확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