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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완 | 2019-02-08 19:19:00 | ||
| 천사대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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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완 누가 갈라 놓았나 너와 나 바닷물 사랑은 이제 그만 밀물썰물에 사랑담아 흘러흘러 만나야했던 암태도야 드디어 우리도 천사대교로 악수를 하는구나 압해도야 내 얼마나 너를 그리워했는지 아느냐 태곳적부터 품어온 나의 사랑 압해도야 우리들의 끝없는 사랑 앞에 하늘의 천사들도 감복하였는지 천만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바다위 검은 아스팔트 노란선으로 묶어주니 드디어 우리는 하나가 되었구나 아무리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도 아무리 험한 눈보라가 몰아쳐도 아무리 높은 파도가 덮쳐와도 하나된 우리의 사랑 앞에 더 이상의 이별은 없겠지 더 이상의 그리움은 없겠지 더 이상의 애탐은 없겠지 너와 나는 하나 천사의 다리로 맺어진 사랑의 부부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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