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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춘 | 2013-12-06 12:30:00 | ||
멈춰 선 영암F1대회…"예고된 결과” | |||
도의회, f1관련 예산 대폭 삭감 포뮬러원(F1) 코리아그랑프리(GP) 대회가 멈춰 섰다. 지난 2010년 전남 영암에서 첫 대회를 열었던 코리아 GP는 과도한 예산투입과 미미한 경제적 효과에 대한 논란이 이어져 온 터라 ‘예고된 결과’라는 반응 일색이다. 이에 따른 책임론과 후속 대책 등을 놓고도 굉음이 일 전망이다. 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세계모터스포츠평의회(WMSC)는 한국의 ... (광주타임즈 보도) http://www.gjtnews.com/article.php?aid=13862433513113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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