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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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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1 3722
최승호 2014-02-07 18:01:00
희망이 샘솟는?? 섬노예 지옥 신안으로 바꾸어주세요
섬노예에 관한 인권문제로 언론에 오르락내리락한게 한두번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지역공무원 묵인이 없었다면 몇십년동안 섬노예 사건이 이리 많이 일어날리 없습니다..
희망이 샘솟는 천사섬 신안이라 하지 마시고
섬노예 인권지옥 신안으로 바꾸어주세요..
섬노예사건에 대해 지역공무원 묵인이 아니라면 그건 지역공무원의 무능이란 뜻이겠죠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신안 가지 말것을 권유하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섬노예가 된다면 가슴이 아플 것 같아서요..
신안에서 나온 소금이 다른 지역보다 짠 것은 섬노예분들의 피눈물이 섞여서 그렇다면서요?
앞으로 신안산 소금은 양심상 못 먹겠네요.. 섬노예 분들의 피눈물에 반하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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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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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2014-02-07 19:11:44
김대성씨 왜 개상북도 대구를 증오하나요?
김대성
2014-02-07 18:12:09
본래 신안은 사람이 여행 할곳이 못됩니다 이상 진도태생 진도에서도 신안은 아주 치를 떨 정도입니다 첨부해서 개상북도 대구나 신안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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