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8 | 3531 | ||
이승용 | 2014-02-07 18:24:00 | ||
희망이 샘솟는 천사섬????? | |||
남의 자식, 남의 아들, 힘없고 장애 있으면 도와줄 생각은 못할 망정 사람을 100만원 주고 사서 노예처럼 부려먹고 뭐????? 희망이 샘솟아????? 천사섬?????? 이런 니미 호로 잡것들을 봤나..... 너네 주민이 탈출하는 거 감시하고 그랬다고 했지???? 니들은 싹다 콩밥 한번 먹어봐야 해....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